제1회 아마노코리아배 전국 초등 실내 인라인트랙대회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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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6-02-02 16:19본문
1회 아마노코리아배 전국 초등 실내 인라인트랙대회 성공 개최
2026-02-02 14:38:50
대표후원사 아마노코리아와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주최
1차대회 청주에서 열띤 경쟁
2월26~27일 대구 2차대회 주목
제1회 전국 초등 실내 인라인 트랙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회에 참여하며 열심히 경쟁하고 있다.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1월31일~2월1일 이틀간 열린 제1회 전국 초등 실내 인라인 트랙대회를 연맹의 후원사 중 하나인 아마노코리아㈜와 함께 충북 청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아마노코리아는 국내 1위 주차솔루션 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빌딩통합솔루션으로 영역을 확대해 가고있는 기업이다. 2025년부터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의 대표후원사로 인연을 맺으며 롤러스포츠와 스케이트보드 종목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겨울철 초등부 실내 대회를 신설해 동계 시즌 인라인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보통 동계 시즌에는 실내 체력훈련을 실시하고, 재정적 여유가 있는 일반부(실업팀)의 경우 제주나 여수 등 남부지방으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실시하거나 아니면 대만, 중국 등으로 시즌 대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다만 초등부의 경우 재정적 이유나 안정상의 이유로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기 쉽지 않아 겨울철에는 일부 실내경기장(과거 규격인 125m 트랙)을 보유한 곳 이외 대부분의 클럽팀이나 학교팀은 스키 수업으로 대체하거나 겨울 운동을 체력훈련으로 최소화하곤 한다. 연맹은 이러한 훈련 및 교육 비수기인 겨울방학 기간에도 전국의 인라인 시장이 역동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 겨울방학 기간 초등부를 대상으로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인라인 교육 시장이 1년 내내 유지되고, 타 종목으로의 이탈도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등록선수 외 일반학생과 유치부의 참가도 유도해 종목의 미래 자원인 초등부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대회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연맹 측은 연맹이 설립된 1970년대에는 제대로 된 시스템이 없던 상황이고, 지금과 같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시스템이 갖춰진 1980년대부터로 친다면 겨울방학 기간 중에 개최되는 대회는 이 대회가 사실상 첫번째 대회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게다가 초등부만을 대상으로 정규트랙인 200m 규격이 아닌 과거 125m 규격의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대회 또한 처음이라 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연맹은 이 대회가 역사적으로 첫번째로 기록되는 대회인 만큼 장기적 비전으로 초등부와 일반학생의 참여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연맹의 등록인구 확대와 종목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두 차례로 나누어 개최되며, 1차 대회는 1월31일~2월1일 이틀간 충북 청주에서 열렸다. 2차 대회는 2월26일~27일 이틀간 대구에서 개최된다. 두 대회의 개인종목과 계주종목의 등위 점수를 합산한 뒤 최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1차 대회 마감 결과 2명의 3관왕이 배출됐다. 김도현(전북 전주인라인클럽(한충현)4)은 250m, 500m와 계주1500m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나현(충북 만수초등학교6)은 500m, 1000m, 계주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도현은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형들과 함께 계주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했다.
2관왕도 7명이 탄생했다. 남자 초등부에서 김윤우(부산 팀 에이지2), 박건우(충북 봉정초등학교5), 이철우(전북 전북스포츠클럽5), 허하선(경기 부림초등학교6) 등 4명이, 여자 초등부에서 정로하(충북 만수초등학교3), 장은혜(경기 평촌초등학교5), 한지수(충북 만수초등학교6) 등 3명이 그 주인공이다.
1차 대회 결과 전북 전주인라인클럽(한충현)이 현재 122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2차 대구 대회의 성적을 합산한 결과 종합우승 등 총 6개 단체 시상을 하게 된다.
대회 중간 연맹 후원사의 경품 추첨 등으로 선수와 가족 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만족도를 높였던 1차 대회에 이어 오는 2월 26~27일 이틀간 열릴 제2차 대회(대구)에서의 열띤 경쟁도 기대된다고 연맹 측은 밝혔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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